출판 비즈니스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

(주)퍼블리시허브에 방문하신 출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퍼블리시허브는 출판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관련 사업 분야별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판사는 약 8만 개에 달하며, 매년 약 8만 종의 새로운 단행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매년 3~4천 개 신생 출판사가 생겨나고 있으며, 전체 단행본 시장에서 신생 출판사 또는 소규모 출판사의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출판 비즈니스의 환경은 과거에 머물고 있습니다.

소규모 자본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출판사가 노력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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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화된 시스템의 부재

• 자본력의 부재

• 인력의 부재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출판easy 서비스는 20여년 동안 국내 유수의 출판사에서 경영 전략 분야를 맡아 열정적으로 임해 왔던 한 출판인의 여러 가지 물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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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출판계는 제작의 전 과정을 다룬 플랫폼이 없을까? 
- 출판사의 소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
- 흩어진 외주사 (제작/배본/물류) 관리를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는 없을까?
- 골치 아픈 인세정산에서부터 출간도서 실적 관리 등을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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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지만 큰 물음의 답을 위해 10여년 동안 갈고 닦아 탄생한 출판업계 유일무이한 플랫폼이 바로 출판easy입니다.
 
출판easy는 저의 출판사 재직 시절, 출판업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오랜 구상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수십 번을 설계하고 수정한 서비스 기획을 출판사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시키기 위한 개인적인 사명감과 사투 끝에 어렵게 탄생하였습니다.

출판사 운영과 관련한 모든 기능이 들어있는 출판easy는 단언컨대 가장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당신의 소중한 출판사를 관리하고 지켜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출판업계의 주요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출판사분들이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책을 출간하고 싶지만 길을 모르는 신생 독립 출판사, 전통적인 방식을 영위하고 있지만 답답함을 느끼고 길을 잃은 것 같은 기존 출판사에게 출판이지는 길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주)퍼블리시허브 대표이사